가티노올
5..센토사...Dolphin Lagoon..그리고 Images of Singapore 본문
~핑크 돌고래의 재롱~
빨간 버스를 타고 도착한 "Dolphin Lagoon"
화사한 햇살 아래 "돌핀라군의 재롱"
높이뛰기, 꼬리로 걷기, 소리지르기,가 산토사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볼 수 있다.
많은 돌고래쑈를 관람하였지만 제일 좋았던 쇼 같았다.
Siloso beach
추운걸까~~외로운걸까~~혼자서 일광욕을 즐기는 해변의 여인.
Palawan 해변은 조용하고 한적하게 보였다
돌고래와 물놀이를 할 선발대회~~훌라후프로 대결~~
저 뚱보 아저씨 한번도 제대로 못 돌렸다.
진행하는 젊은 여인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돌고래와의 아쉬운 이별의 시간...
꼬마 아가씨가 가려하니 돌고래가 찾아온다.
꼬마 아가씨... 돌고래에게 과자를 던져주는 모습.
마지막 인사~~무대에 올라와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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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이야기...IMAGES OF SINGAPORE
싱가포르의 역사를 재현하여 보여준다.
반가운 꽃....!
역사박물관 앞 정원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다.
가을에 피는 꽃 아닌가?
이곳은 열대지방인데...신기하다.
산토사역앞에 커다란 뱀을 목에 두르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물론 돈주고..사진도 찍고.
그 옆에는 거리의 악단들이 음악과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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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살아온 이야기
역사 박물관이라기보다는 민속박물관이 가까울 듯...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여지는
싱가포르를 이끈 사람들...인형극과 이야기로 소개한다.
고기잡이 어부의 모습으로 시작하여 여인들의 행상, 그리고 어린이 놀이 전쟁의 시대까지 꾸며져
한 시간정도를 돌면 싱가포르의 역사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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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라이언 상"
높이 37m의 머라이언은 안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올라 가고는 싶었지만 보는 것으로 돌아섰다.
머라이언상 앞에 쥐들이 쌀을 가득 담아 놓고 좋아하는 모습
쥐띠해라 그런가?
이유는 잘 모르겠다.
싱가포르에는 머라이언 파크가 있고, 머라이언 워크가 있다.
이곳 센토사 섬의 머라이언이 있는 곳은 머라이언 워크(Merlion walk)라 말한다.
앵무새와 소원을 비는 문구들~~
" Buttery park & insect kingdom "
이 바나나~하루종일 들고 다니다 무거워서 여기다 버렸다.
다음에 가시는 분 드세요~~제가 버린겁니다.
힘들고...덥고...배고프다.
해가지는 센토사의 Siloso beach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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