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티노올
스테이크..T.G.I FRIDAYS에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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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았다.
시카고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는....T.G.I.."FRIDAY"에서 스테이크로.
한국에도 많이 있지만
미국에서의 분위기가 보고 싶어서 찾았는데
예약을 하지 못 했기에 이렇게 입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BEER"
블루문...하이넥킨...밀러...버드와이져...
종류별로 시켜서 맛을 보았다.
"12.99달러"
"Classic Sirloin"...!!!!.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왼손잡이 투수
"BILLY PIERCS"의 손도장도 보인다.
이 손 도장이 "마이클 조던"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다 악수를 했나보다.
손때가 많이 묻어 있었다.
나도..ㅎㅎㅎ.
마지막 인사를 "마이클 조단"과 이렇게 악수를 하고 떠난다.
.
.
"시카고"
도시 자체가 예술이고 문화였다.
외양간의 소 한마리의 뒷발질로 일어난 불로 시카고 도시 전체가 불에 타면서
아주 짧은 기간에 전 세계의 유명한 건축가들이 모여 만들어진 건축도시이기에
많은 젊은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배우고 가는 것 같다.
건축과 미술을 사랑 할 줄 모르는 나도
새로운 건축문화와 미술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고 시카고를 떠난다.
.
사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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