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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올

겨울밤을 뜨겁게 만든 "태안 빛 축제" 본문

가티노올

겨울밤을 뜨겁게 만든 "태안 빛 축제"

Nsarang 2014. 12. 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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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바다로...밤에는 빛 축제로...태안 빛 축제.

 

"바다내음 한아름 빛으로 피어나는 추억" 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총면적 8만㎡ 규모의 빛의 섬.....!!!

 

빛의 축제장 안으로 들어서면 커다란 호수에 한쌍의 백조가 마주보고 반갑게 맞아준다.

사슴들이 놀고 있는 호수안의 작은섬을 따라 돌아가면 웅장한 태극기와 다섯마리의 나비가....그리고, 긴 빛의 터널을 지나서 작은 동산으로 들어서면 ‘야자수’가 겨울밤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그 작은 동산 동산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와 하트가 가득채워져 에덴동산을 연상하게 된다.

아담과 이브의 동산을 나와서 서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풍차와 배들을 지나 서해대교를 축소했다는 30여m 길이의 ‘사랑의 다리’ 건너서 전망대에 올라가면 총면적 8만㎡ 규모의 빛의 축제장을 한눈에 볼 수 있게된다.

 

"네이처 월드"로 들어서면

 

 

빛의 축제 포토 존이 기다린다

 

백조의 입맞춤 앞에서 사진 한장

 

백조의 호수를 따라

 

 

 

빛의 공원으로 들어선다

 

 

 

우측으로 서해대교를 연상하는 다리가 보인다

 

하늘을 오를 듯한 꽃마차를 타고

 

빛의 터널로 들어서면 빛의 에덴공원으로....

 

웃음으로 반긴다

 

 

터널을 지나 야자수 숲을 만나고...

 

 

작은 공원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기다린다.

 

 

 

 

 

공원을 빠져나온 바닷길에는 풍차와 배들과 새들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갈매기의 모습도 보이고

 

 

 

 

일하는 농부의 모습도...

 

 

 

 

 

 

 

 

 

철길따라 긴 사랑의 열차도...

 

버드 윙 모습도...

 

 

 

 

 

 

소원을 적어 걸어 논 소망의 터널을 지나면...

 

 

작은 서해대교를 건널 수 있다

 

 

 

 

 

마지막 전망대에 올라

하늘의 모습을 담은 달과 별과 은하수의 조형물로 화려한 빛의 향연을 마무리 한다.

 

장소 : 네이처월드 : 태안군 남면 신온리 168-3

홈페이지 : http://www.ffestiv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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