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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거리에서...야경의 국제거리 본문
오키나와...거리에서...
한번쯤 번잡한 일상을 떠나고 싶을때 오키나와를 떠올려 본 적이있다..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면서 사계절이 온화한 날씨의 아열대성 기후가 겨울에는 적당한 여행지로 떠올려지는 섬이기 때문일까~~~!!
조용한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기 적합한 섬....일본이지만 일본같지않은 일본...거리에서.
해양박믈관 지나는 길에....
사탕수수밭~~지나는 밭에는 거의가 사탕수수밭이다.
풍력발전...바람이 많은 오키나와는 곳곳에 풍력발전이 보인다.
"묘지"
납골이 아닌 매장한 묘지다....묘지의 규모에 따라 그 집안이 명문가인가를 나타내준다네요~~
새벽공원 산책
여객터미널...아직 Open되지 않았나 보다...중국...대만.
뭐 여기까지와서...열심히 조깅을 하시나요?
Amazing show...
Amazing show...게이쇼....이건 좀 아니다.
백화점 건물내의 식당에서...저녁식사.
백화점 건물내의 과일나무
호텔로비에서~~
국제거리 가는 길
나하시의 한복판에 자리잡은 국제거리...오키나와 전쟁으로 폐허가 된 후 미국에서 일본으로 반환되기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가 국제거리입구
이곳에서 유명한 채소...."여주"
우리나라에도 많이 재배하고 있다...고혈압,당뇨에 좋다고 한다.
자색고구마...여주...파인애플...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흑설탕등이 대표적인 특산품이다.
난리났다...전부 어린애가 된 것 같다.
레스토랑 앞에서...
이 폼은...디지게 얻어터지고 앉아있는 폼...
그런데 옆에 한 여인이 거들어 준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이 맥주가 오키나와의 유명한 맥주...오리온 맥주..."비열처리"_"생"이라고 적혀있는 맥주로....
다리도 아픈데...쉬었다 가자.
주인과 협상중...
비싸서 폼만 잡고 그냥 돌아왔다.
그냥...오리온맥주로 호텔방에서...ㅠㅠㅠ.
일본에는 삿보로 맥주, 기린 맥주, 아시히 맥주 가 유명하다고 한다.
오키나와에는 신선하고 오래전 부터 마시고 있는 오리온 맥주가 가장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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