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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올

손님 본문

가티노올

손님

Nsarang 2004. 1. 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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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넘


      눈....!
      님....!
      그넘들은 똑같더이다.

      요 두넘은....
      소리 없이 나타나 가끔씩 놀라게 하더이다.

      요 두넘은....
      바라보고...또 보아도...마냥 좋더이다.

      요 두넘은....
      그 속에...폭 빠져 버리고 싶더이다.

      그런데 두넘이 같이 오면 얼매나 좋을꼬....
      그런 적은 없더이다.
      오늘도...어김없이 두넘중에 한넘만 왔더이다.
      밤새 인기척도 없이 찾아왔더이다.

      주말을 이넘을 벗삼아 보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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