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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올

쉼표

Nsarang 2004. 3. 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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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은...


    저 의자에 같이 앉아서 쉬어 볼려구요
    저 여인이 이뻐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시간 많고.. 돈 많아서 쉬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같은 소인배 걱정해 달라고
    높은 곳에 보내드렸는데...

    우리같은 소인배가
    어디 그럴 자격이 되던가요

    싸우시느라... 높으신 분덜
    오늘부터 우리가 걱정 해 드려야~~
    .
    .
    민생은 저희들이 알아서 어찌..어찌..해 볼테니
    오늘부터 시작되는 시궁창 싸움

    볼껴~~~~누가 이기나.
    .
    .
    선물로 누가 보내준
    똥꼬 아이스크림 보내줄께요.

    싸우다 힘들면...
    싸우다 더우면...

    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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