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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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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풍가는 기분으로 출근하자~~ 매일 소풍가는 기분으로 출근하는 사람이 되라! “나는 날마다 회사를 출근할 때 소풍가는 기분으로 나갑니다. 일하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소풍가는 날처럼 즐거운 마음과 희망을 갖고 오늘 할일을 그려봅니다.” 정주영 회장의 말입니다. 그러자 한 기자가 “그렇다면 회장님, 골치 아픈 일이 잔뜩 ..
아버지 ** 아버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
"키스로 사랑을 전하세요" “키스로 사랑을 전하세요”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밸런타인 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수천 커플이 동시에 키스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로바팔로사(Lovapalooza) 2’로 명명된 행사 참석자들은 이날 밤 12시 수많은 폭죽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가운데 10초 이상 키스를 했다. 마닐라= AP 연합뉴..
연말 좋은책읽기~~소개 죄송합니다. 넘무 바빠서... 그리고 자리를 자주 비워서...글을 못 올렸습니다. . .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쥐잉(지음) ,김명은(옮김), 위즈던하우스 첫 번째 할 일 -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두 번째 할 일 - 소중한 친구 만들기 세 번째 할 일 - 은사님 찾아뵙기 네 번째 할 일 - 부모님 발 ..
신입사원왕처럼모시기 http://mailer.oilbank.co.kr/wmv/morning.wmv 우리회사이야기입니다.
7살 꼬마 아이의 편지 7살 꼬마 아이의 편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날도 평소처럼 집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다. 난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거기서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결국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위독한 생명을 기적적으로 찾았다.... 그러나 의식이돌아오는 는 동시에 ..
기관사 아내의 일기 기관사 아내의 일기 저의 남편은 아침저녁 밤낮 구분 없이 일을 하는 철도 기관사인데요. 두 달이 채 못 되어 사고를 두 번 냈지 뭐예요. 한번은 만취한 어느 실직자였는데 서울역을 눈앞에 두고 달리는데 검은 그림자의 사내가 비틀대며 걸어오더랍니다. 막차를 몰고 자정이 넘어 '이제 끝나 쉴 수 있..
오늘의 감동 지관순양이 지난 8월 몽양여운형추모사업회 게시판에 올린 글 늦었지만 찾아뵙네요. 나라가 위급해졌을 때 3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저항하는 사람, 현실과 타협하는 사람, 또는 순응하며 방관하는 사람. 첫째 사람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지만, 후대에게 많은 빛과 기억과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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