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미국·시카고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테이크..T.G.I FRIDAYS에서 T.G.I 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았다. 시카고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는....T.G.I.."FRIDAY"에서 스테이크로. 한국에도 많이 있지만 미국에서의 분위기가 보고 싶어서 찾았는데 예약을 하지 못 했기에 이렇게 입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BEER" 블루문...하이넥킨...밀러...버드와이져... 종류별로 시.. 스테이크..T.G.I FRIDAYS에서 T.G.I 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았다. 시카고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는....T.G.I.."FRIDAY"에서 스테이크로. 한국에도 많이 있지만 미국에서의 분위기가 보고 싶어서 찾았는데 예약을 하지 못 했기에 이렇게 입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BEER" 블루문...하이넥킨...밀러...버드와이져... 종류별로 시켜서 맛을 보.. 시카고피자..Gino's East PIZZERIA. 마지막 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꼭 먹고 가야 할 곳을 찾았다. 점심은 전통피자...저녁은 전통 훼미리레스토랑에서 소고기. . 뱅뱅 돌다가 "Michigan Ave"에서 피자집을 찾았다. "DEEP DISH PIZZA"원조라고 찾아왔는데....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시카고에서 "딥 디쉬 피자"로 유명한 집으로 Giordano's와 Gino's East.. 윌리스 타워(Willis tower)..SKYDECK. 윌리스 타워...Willis Tower. 오래전에 시카고에 갔을때 "시어스 타워"를 올라가 본 적이 있다. 12년전에 시카고에 왔을때는 "윌리스 타워"도, "존 행콕 타워"도 없었다. "윌리스타워" 높이 442m...미국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5번째 높다는 "시어스타워"를 리모델링하여 바꾼 이름이 "윌리스 타워"다. 리모델링.. 시카고..."JAZZ SHOW CASE"에서. "시카고 재즈 클럽"..."SHOWCASE" 시카고에 오면 꼭 가보아야 할 곳 중에 하나가 시카고 재즈 클럽이라고 한다. 그래서 찾은 곳은 일리노이주의 시카고에 있는 "쇼 케이스"라는 재즈 클럽. 60년이 넘는 아주 유명한 재즈클럽이라고 한다. 이 재즈 클럽에는 많은 음악인들이 다녀갔고 또 많은 재즈를 좋아하.. "PAPADEAUX" restaurant 에서~ "파파디옥스"(papadeaux) 씨 푸드 레스토랑 에서... 겉에서는 작은 레스토랑으로 보이지만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여기저기 커다란 물고기들이 걸려있고 낚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제법 커다란 레스토랑이었다. 여 종업원이 반갑게 다가와서 진주 목걸이를 걸어 준다. 특별한 손님이라는 뜻이다. 어느 레.. 맥도널드 1호점 "맥도널드 1호점" "시카고"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 거리의 "데스 플래이니스"라는 곳에 있었다. 햄버거 "맥도널드"의 탄생은 이러했다. "맥도널드" 형제가 갤리포니아의 "샌버나디노"라는 작은 시골 가게에서 햄버거 가게를 하였다. 이 가게를 찾았던 "레이 크록"이라는 사람은 끊임없이 몰려드는 손님.. "시카고 피자" 푸짐한 시카고피자. 시카고에 가면 꼭 먹어 보아야 할 것이 있다..."시카고 피자"다. 시카고에는 "Gino's"와 "Giordano's"라는 두개의 유명한 피자가 있다고 한다. 시카고 역으로 가면 "지노스"와 "지오다노스"피자점이 있다. 나중에 시간을 내서 가기로 하였다. 성질이 급해서...점심을 "피자" 사무실로 배달을..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