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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뉴질랜드(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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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열하나...크라이스트처치 환상의 섬나라..."뉴질랜드" 남섬을 떠나며~~! "크라이스트처치"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인구 34만의 남섬 최대의 도시.."유혹의 도시".."정원의 도시"..."크라이스트처치" 이 도시를 마지막으로 남섬을 떠난다 생각하니 왜..그리도 볼것이 많은가...! .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로 접어 들면서 ..
남섬...열..."푸카키호수"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내려올때의 흐린 날씨때문에 "푸카키 호수"에서 바라보는 "마운틴 쿡"을 볼 수 없었다.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크라이스트처치"로 올라 오는길에 "푸카키호수"에 다시 도착했지만 맑은 날씨에도 "마운틴 쿡"의 모습은 구름속에 갇혀 버려 있었다. "마운틴 쿡"...해발 3,..
남섬..아홉...퀸스타운... 크롬웰... 푸카키...테카포 "밀포드 사운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까지 가려면 이곳 "퀸스타운"에서 일박을 하고 출발한다.. 길었던 하루를 접고 "퀸스타운"에서의 밤을 호텔 볼링장에서 보냈다.. 내일 아침은 조금 늦은 시간에 출발하기에 늦은 밤까지 맥주와 함께 아쉬움을 달래보았다. 아침8시... 여왕 같은 도시, ..
남섬..여덟...밀포드사운드에서 퀸스타운으로. 밀포드사운드에서 퀸스타운으로 돌아 오는 길. 평생을 살아가면서 아름다움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면 "피요랜드 국립공원" 의 "밀포드 사운드"를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에도 아쉬움이 남는다.... 밀포드사운드의 진짜 아름다움은 검은 그 바다밑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다밑..
남섬..일곱..밀포드사운드. "뉴질랜드의 탄생" 뉴질랜드의 첫 정착자는 동폴리네시아계의 "마오리족"이라고 한다. AD 950년경 그러니까 약 1,000년전에 하와이키(Hawaiki) 섬에서 "쿠페"라는 선장이 신의 계시를 받고 카누를 타고 지나던 중에 부인이 "아오테루아루아"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그 뜻은 멀리서 길고 흰 구름..
남섬.여섯..건호수..몽키크랙..호머터널 거울호수에 얼굴을 비춰보며 넋을 잃고 있는 일행에게 또 갈길을 재촉한다. 호주도 그랬지만 뉴질랜드도 여행지의 다른 점이 있었다. 공원의 입장료를 받는 곳은 한 곳도 보지 못했다. 아마도 나라 전체가 여행지이며 관광지라서 그럴까..? 나중에 시내의 박물관도 그랬지만 어느 곳에 가..
남섬...다섯...테 아나우호수..애그린밸리..밀러 호수 오늘의 일정은 "퀸스타운"출발 -> "테 아나우호수"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을 따라 ->"에그린벨리" ->거울호수 ->건호수 ->서던 알프스 산맥을 뚫어 놓은 "호머터널"을 지나 -> "밀포드 사운드"까지 가는 길.... 그리고 다시 퀸스타운"으로 되돌아 온다. 피오르드 랜드(Fiord land National Park)가..
남섬...넷...퀸스타운 여왕의 도시 "Queenstown" "Lake wakatipu"(와카티푸 호수)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와카티푸 호수"를 끼고 만들어진 작고 아름다운 도시 "퀸스타운"에 접어 들었다. 퀸스타운으로 들어오는 길은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고, 구름과 물안개로 아쉽게도 멀리에서라도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와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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