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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장가계_원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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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게19_시장_장가계소학교 비 내리는 장가계시내 구경하기..!! 비오는 날 새벽 숙소를 나왔다. 이른 아침의 장가계 시내가 궁금하다. 장가계 새벽시장...냇가의 빨래하는 여인들...학교를 가는 아이들...그리고, 소학교. 내가 어려서 다녔던 60년대의 그 초등학교(국민학교)모습 그대로의 소 학교의 모습과 현대의 첨..
녹색지대 - 그래 늦지 않았어
장가계17_서호루(西湖楼) 西湖楼(서호루) 장가계 여행의 마지막 저녁식사...! 식사를 위한 방문이라기보다는 동시에 1만2천명까지 수용이 가능하여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서호루 식당을 보고 싶어 찾았다. 멀리서부터 커다란 성을 방불케하는 서호루(西湖楼)는 3개동의 3층건물로 우리는 "백세당"이라는 건물..
장가계16_천문동 천문동 가는 길..!! 하늘을 오를 수 있는 문이라 천문동이라 했는가~! 천문산 정상에 하늘을 바라보며 뻥 뚫려있는 구멍이 천문동이란다... 저거 혹... 구멍을 사람이 뚫어 놓은 것 아닌가??...하도 가짜가 많다니 저것도 관광용으로 뚫어 놓은 것 아닌지...!! 아니겠지..??? 그렇다면... 1000m의 ..
장가계15_천문산사 천문산사 - 天门山寺 (tiān mén shān sì, 티엔먼산스) 안개속에서 후들거리는 다리를 잡고 귀곡잔도를 돌아서 위쪽으로 조금만 오르면 산속으로 웅장한 천문산사의 가장 높은 관음각이 보인다. 해발 1518.6m에 세워진 천문산사는 오래된 사찰같아 보이지는 않았고, 아마도 재건을 하였거나, 새로 건축..
장가계14_천문산_귀곡잔도 천문산...귀곡잔도...천문산사...그리고 천문동 가는 길. 눈 앞으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이 길게 펼쳐진 거대한 산들이 병풍을 이루고 있었다..이름하여 백장협 - 百丈峽 . 이제 우리는 그 병풍 속으로 들어갔다. 병풍속을 뚫고 지나면 새로운 장가계시를 만나는데...장가계역이 있는 제법 ..
장가계13_황룡동굴 "황룡동굴" 계곡을 따라서...산 봉우리 능선을 따라서....이제는 그 석회암 용암동굴속으로....!! 석회암 산속 지하동굴에서의 끝없는 절경을 배를타고, 다리를 건너고, 계단을 오르며...서너시간. 이곳은 더위도, 빗줄기도, 걱정 없다. . [퍼온 글] 무릉원의 제일 동쪽에 있는 삭계곡의 북단..
장가계12_보봉호, 보봉폭포 寶峰湖 와 寶峰 瀑布 보봉호(寶峰湖)가는 길. 이른 아침부터 높은 기온과 습기로 온몸이 끈적거린다. 어제밤 정신없었던 보봉폭포(寶峰 瀑布)앞 공연장을 지나서 40여분을 오르면 "보봉폭포" 상부에 있는 인공호수 "보봉호"를 만난다. "보봉호" 를 등에 업고 가는 여인" 입구의 광장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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