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피자"

 푸짐한 시카고피자.

시카고에 가면 꼭 먹어 보아야 할 것이 있다..."시카고 피자"다.

 

시카고에는
"Gino's"와 "Giordano's"라는 두개의 유명한 피자가 있다고 한다.

시카고 역으로 가면 "지노스"와 "지오다노스"피자점이 있다. 나중에 시간을 내서 가기로 하였다.

성질이 급해서...점심을 "피자" 사무실로 배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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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방문했을때 먹어보았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크고 두꺼울 줄이야...!! 요놈들, 피자인지...케익인지 구분이 안되네...!!

첫날의 점심식사는 이렇게 내 결정대로 피자로 먹기로 했다.

 

종류별로...다섯가지 피자가 날아왔다.

 

 5종류의 피자.

 

 치즈만으로 구워 만든 피자

 

 토마토,고구마가 섞인 듯한 피자

 토마토와 얇게 저민 모차렐라, 바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을 부워 만든다고 하는데....

 

 토마토와 "모차렐라 치즈" 이용한 피자.

 

 치즈에 소고기를 섞어 만든 피자

 

 토마토와 야채, "모차렐라"를 이용하여 만든 피자..

 

 다섯종류의 피자를 한 조각씩 들고 왔다....5조각...다섯 종류를 전부 맛 보려했는데...

욕심이었나~~!!

피자가 목구멍까지 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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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