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04) 썸네일형 리스트형 sarang Sarang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가 미워서 미어지는 가슴 부여잡고 빌어봅니다 내 사랑 지켜주소서 예전에 몰랐던 그리움 이리도 저리고 아픈데 내님에 그 저리고 아픈마음 전해지지 말게하소서 아픔없는 예전에 내님을 다시 볼수있게 해주소서 다시 본것도 꿈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사랑하는 더 큰 꿈.. 여우...그리고 원숭이. 전쟁...미국...그리고...우리...! 어느날, 여우가 원숭이를 찾아와서는, 아주 예쁜 신발을 신고와서 자랑하면서.....원숭이보고 이렇게 말을했다. 원숭아...! 이 신발을 신으면 가시에 발을 찔릴 염려도 없고, 모양도 이쁘고 얼마나 좋은지 모른단다. 그러면서, 여우는 원숭이에 신발을 그냥 주면서 신어보.. 죄 죄... 부모를 잃은 죄. 그 죄는 죽음에 이를때까지 안고 살아가리라 그래도 자식걱정 끝까지 하셨으니 지은 죄 적으오리다 때때로 조석지어드린 부모 배불러 가시리라 내 큰 죄.... 남의 집 회갑잔치 눈물흘리고 남의 집 고희에 눈물지으니... 얼마나 많은 죄 가지고 이승떠나랴 눈시울 젖어 노래 못부르.. 아픔의 시작 작은 시골마을.. 동산으로 병풍처럼둘러쳐있는 작은동네 제법 넓은 사각형의 커다란 기와집 그리고 안마당엔 꽃밭과 뒤마당엔 정원이.... 넓은 큰 밖의 마당엔 동네 아이들이 뛰놀기에 아주 좋은곳. 이집엔 제법 부자집이었던지 많은 가족에 계절따라 남들은 시장에 팔기위해 농사를 하지만 가족이 먹.. 이전 1 ··· 98 99 100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