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일기...싱가포르

2...부자의 나라

728x90
반응형
BIG

부자의 나라 싱가포르~

1987년 처음...1996년 두번째...2008년 세번째방문이다.

20년전 방문하였을때나 20년후 방문하였을때나

 변함없이 부자의 나라..흔들리지 않는 나라..그리고,깨끗한 거리..!

적도 바로 아래 위치한 열대기후의 나라 싱가포르.

 인도양과 남지나해를 잇는 말라카해협 남단에 있는 자유무역도시로

주변의 말레이지아,인도네시아등 열대지방에서 홀로 잘 사는 나라..그래서일까~

누구나 이곳을 찾으면 꼭 듣는 인물이 있다.

리콴유~~(이광요)

1965년 말레이지아에서 분리하여 26년간 총리를 맡으면서

냉철한 현실감각, 능수능란한 정치술,대중적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확고한 신념으로 세계최고의 깨끗한 정부를 만들어 20세기 세계최고의 지도자로 꼽힌다.

자원이없이 무역,광광,금융으로 가난한 싱가포르를 부자의 나라로 세운 위대한 인물이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껌과 담배는 입국불허로 관광객이 휴대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꽁초를 버리거나, 무단횡단, 지정된 흡연장소등 철저하게 지켜지고 벌금화 되고 있다.

노천 카페에서도 오른쪽 상부에 흡연석이 별도로 있다. 

 

깨끗한 거리...야경의 도시

싱가포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리 "오차드로드"의 야경

다양한 인종들이 다양하게 놀고있다.

웬지...그냥 이 자리가 우리 자리는 아닌 듯~~

 이 거리에서 그래도 한장은 남겨야지~

20년전 이곳에서 찍은 사진이랑 비교해봐야지..

그때는 어렸는데....어쩌다 세월을 혼자 드셨나~~이 사람아~!

20년전에는 이 분수대가 없었는데......!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