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BIG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방영했던 라오스’... 방비행... 세계의 젊은이들이 모여 즐기는 역동적 도시이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150km 정도를 차로 달려 저녁이 되어서야 조그만 관광마을 "와위엥"이라는 조그만 마을에 도착했다. 야간 시내투어 전에 호텔 수영장에서 몸을 풀었다. 호텔의 수영장은 물이 맑아서 보기와는 다르게 깊었다. 생각 없이 들어가면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은 크게 위험하다. 안전표시, 안전관리인이 없어 사고 시 큰일이 날 수 있다. 여기서는 병원도 없어 태국으로 가는 것이 제일 빠르다네요....
낮에는 남쏭강에 나가서 카약킹, 짚라인 등 액티비티로 들썩이더니 저녁에는 조그만 마을이 유흥가 변했다. 밤거리 구경으로는 1시간이면 족하고 조용한 곳에서 식사로 둘째 날을 마무리 한다.
다양한 나라의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있어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조그만 도시지만 사건. 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여행지라고 한다...오늘은 장거리 이동으로 피곤한 몸 누이고 내일 액티비티를 즐기자~!!
728x90
반응형
BIG
'여행일기...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방비엥"에서 버스 이동 후 "비엔티안"시내투어 (0) | 2022.12.14 |
---|---|
라오스...방비엥...블루라군 (0) | 2022.12.12 |
라오스...수도 "위앙짠" (2) | 2022.12.09 |
라오스... “딸랏싸오” (2) | 2022.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