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방비엥...블루라군

푸른 물색이라서 '블루 라군'....가파른 언덕길을 차로 1시간정도 갈려가면 에메랄드빛 샘물의 수심 3m 천연 수영장과 나무로 된 다이빙대가 있다...이곳에서의 다이빙....그리고 짚라인 타기.

탐남... 튜빙 탐험....동굴 내부를 흐르는 물을 이용해 이곳만의 독특한 체험인 튜빙 탐험을 즐길 수 있다.

남쏭강...캄짱....남쏭강에서의 카약 즐기기.

이곳은 짚라인 타는 곳.

탐남....남쏭강의 카약 타는 곳

가는 길...체력테스트...

이럴줄 알았다...ㅋㅋ.

다른 팀은...

성공...ㅎㅎㅎ

블루라군의 다이빙 나무...라오스는 나무들이 관광수입.

허술하지만...다이빙을 하러 올라간다.

짚라인...연습.ㅎㅎㅎ.

나무에서 나무로 이동하는 짚라인...나무가 아오스를 먹여 살린다.

동굴체험 가는 길...경찰에 신고하고....

저 타이어 튜브를 타고 들어갑니다...옷은 물어보나마나...잠수 몇 번하고 들어 갑니다.

코끼리상 하나 찍었다.

노늘의 점심 메뉴...빵과 과일 삽겹살.

오는길...재미 있어서..

오늘은 맛사지를....

저녁식사를 위한 투어...오늘은 길거리 음식과 닭 백숙으로 선택했다...길거리는 전부 한국의 이모집이 판친다...한국식 광고 걸어놓고..."꽃보다 청춘"..."뭉쳐야 뜬다".

새총으로 사냥을 하나보다.....공예품들이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