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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올

청계산을 바라보며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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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자비를 베푸소서"
가장 많이 되뇌이던 한해였다.
면목없고...부끄럽고...미안하지만...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베푼 은혜..
나를 위해 위로해 주신 사랑...
모두 잊지 않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사랑하고...
더 겸손하고...
더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살아 가겠습니다. 
 
"이젠 나에게도"
그동안 베풀지 못했던
사랑을 나에게 베풀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청계산을 바라보며....
아침은 핫도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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